일요일 새벽 누군가 자는 퀄님의 모가지를 주먹으로 때리고갔는지
아침에 일어나니까 혼자 일어나지 못하겠드라구여..
목에깁스한사람마냥 잘 걷지도못하고 눕지도 못해서 하루종일 가마니 앉아있었읍니다,.
살면서저지른 죄에대한 고찰을 했읍니다,.,.
딸기라뗴 혼자먹어서 미아내 여러분.. 똥은 혼자싸는것보다 다같이 싸는게 낫지..
내가잘못해써...
오늘은 출근도 못했읍니다,...,..,.,.,..한의원에 다녀왔읍니다...
침맞는게 두번짼가 그런거같은데
전기치료풀코스로 받고왔읍니다 .. 승모근이 꿈틀거림 짜릿한 전기치료 헤으응
그런고로 오늘 뱅송은 지난주처럼 화욜이나 수욜뱅송으로 뵐것 같읍니다
항상기다려주시는분들께 감사합니다,...
착하게살겠읍니다...
+ 다행히 누가 퀄님의 척추를 주먹으로 후려치고 간게 아니라 모가지 구겨지게 자서 그렇답니다 ㅎㅎ
살면서 처음 겪어보네여 와 진짜 아파서 걷지도못하니까 저질렀던 수많은 악행들이 머릿속을 지나감
다행히 심판의 뚝배기를맞아 모가지가 들어간게 아니여서 앞으로도 열심히해야겠다 생각함 clouaqPong clouaqPong clouaqP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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