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를 달리다보면 졸음을 깨라고 있는 졸음쉼터가 있습니다.
그런데 항빅에도 졸음쉼터가 있다는 제보를 받고 찾아가봤습니다.
마치 픽사 영화 업을 연상시키게 하는 장소입니다. 풍경이 멋지죠? 졸음을 깨기엔 안성맞춤인 곳이랍니다.
이곳을 가는법은
저기 빨간동그라미가 있는 곳으로 떨어지시면 갈 수 있습니다.
항빅, 졸릴땐 쉬다가세요. 5분먼저 가려다 태초마을 갑니다.
고속도로를 달리다보면 졸음을 깨라고 있는 졸음쉼터가 있습니다.
그런데 항빅에도 졸음쉼터가 있다는 제보를 받고 찾아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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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을 가는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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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빅, 졸릴땐 쉬다가세요. 5분먼저 가려다 태초마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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