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멜님은 방송이 너무 재미있으셔서 고민이라고 하셨는데,
저도 방송이 재미있어서 고민입니다.
라멜님은 방송을 하시는거고 저는 보는 입장이지만 말이죠.
원래 이 방송 저 방송 다니면서 그냥 제 취향의 게임을 하고 있으면 보고 그러다가
라멜님을 알게 된 후 약 1년 정도 일부로 시간을 조정하면서 방송을 봤었죠.
그 떄문에 이런 저런 일도 있었습니다.
중간에 이런 저런 핑게거리를 대면서 집으로 돌아와서 방송 보기도 하고,
왜 이렇게 시간이 안 나냐는 소리를 듣기도 하고, 가장 큰 일은 헤어졌던 일 이였죠.
최근에는 다시 예전처럼 생활하려 하니깐 빙송이 계속 생각나네요.
가끔씩 트위치 들어가서 확인하게되고. 다시보기가 없을 떄 아쉬워하고 말이죠.
뭔가 방송에 중독된 느낌이에요.
다시보기 몰아서 보다가 자체 공강도 해보고 말이죠
라멜님처럼 취업같은 걱정은 해본 적 없지만, 그냥 일상적인 생활이 걱정이네요.
ps. 멜짱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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