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모녀가 책 계산하러 가는길이였음
어머님께서 너 무슨 책 골랐어? 라고 물어보셨음
중학생정도 되어보이는 딸이 나 82년생 김지영!! 이라고 하니깐
너가 그게 뭔 책인지 알아? 이러셨음
그러니깐 딸이 나 영화보고 공감돼서 울었어 ㅠㅠ 이러는거임
흠.. 어떤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난 잘 모르겠다~ 어쩌다가 이나라가 이렇게됐노... 나 학생때만 하더라도 안이랬는데
어떤 모녀가 책 계산하러 가는길이였음
어머님께서 너 무슨 책 골랐어? 라고 물어보셨음
중학생정도 되어보이는 딸이 나 82년생 김지영!! 이라고 하니깐
너가 그게 뭔 책인지 알아? 이러셨음
그러니깐 딸이 나 영화보고 공감돼서 울었어 ㅠㅠ 이러는거임
흠.. 어떤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난 잘 모르겠다~ 어쩌다가 이나라가 이렇게됐노... 나 학생때만 하더라도 안이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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