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늦게일어나서 밥을 먹고 잉여처럼 보냈다
알밍님이 방송을 켰다
레식을 하시는데 와! 브론즈!
역시 브론즈의 지배자 브론즈의 황제다
그후 디비전을 하시는데 길을 못찾으신다
길치인가보다 그리고 드론이 딜을 다하는 것 같아보였다
공포게임을 해달라하자
이걸 가져오셨다
확률은 바닷물보다 짰다
사기룰렛으로 거액을 챙겨가신 알밍님은 행복해보였다
사기당한사람들은 바나나우유를 들고 망연자실하게 서있었다
오늘의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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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묵님 
알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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