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_님 오늘도 사축은 일을 해야해서 일찍 일어나 준비하고 출근...
열심히 일을 하고 중간중간 휴대폰 보는데 3시쯤 알밍쿤이 레식을 하고있었다...
보고싶었지만 일을 해야해서 보지못했다...
오후까지 하겠지~ 하고 집에 오니 방송이 꺼져있다...
아쉬운 마음으로 다시보기 얼추 돌려보았더니 트수들도 일기를 쓰고싶었나보다.
강제성이 추가되면 하기 싫어지니 간단하게 일기를 작성해보는게 어떨까 생각해본다.
목소리를 들어보니 하루하루 목이 나아가는게 느껴지는거같다
남은 톤지루 뎁혀서 명란 김에 장조림이랑 밥을 먹고 쉬고있다.
빨리 주말이 왔으면 좋겠다...토요일은 일 가지만 말이다...
알밍 
밀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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