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아침에 방송을 켜서 배그를 했다.
많은 분들이 봐주셔서 고마웠다.
일요일 아침엔 사람이 많아서 좋다.
그리고나서 제3회 냥챔스를 했다.
중계를 내가 오늘은 했다.
저번보다 킬은 많이 놓쳤지만, 각 킬의 상황은 좀 더 자세히 보여드렸다.
그리고나서 밤에 다시 방송하러 와서 배그를 또 했다.
그리고 솔큐를 돌리면서 이런 저런 얘기도 하고, 1등도 했다.
더 잘하려고 했는데 더 잘하지 못해서 조금 아쉽다.
그래도 난 아름다~워
오늘 진지한 얘길 하다가 울컥해서 즙을 짜서 그런가 평소보다 갑자기 도네가 많이 들어와서 당황스럽기도 하고 기분도 좋았다.
자주 즙을 짜야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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