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아시안게임 축구를 4:3으로 이긴걸 보고 왔다.
어휴 다행이었다.
손흥민 군대 직행할뻔
그리고나서 방송에서 미스테리에 대한 얘기를 하다가 (피라미드, 모아이 석상)
갑자기 노래를 듣더니 노래를 부르겠다며 노래를 부르고
(사실 오늘 게임을 할 의욕이 별로 없어서 IRL을 좀 하려고 했었음)
그러다가 목이 쉬어서 더이상 노래를 못부르겠어서
몬헌을 했다.
장비들을 맞추고, 할거 이것저것 해보고 자러 간다.
벌써 새벽3시40분이다.
다들 잘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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