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아침 방송을 켜서 배그를 했다.
사람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고, 1등도 해봤다.
그렇게 짧게 방송을 하고 낮 12시쯤에 자러 갔다.
한 낮 12시 30분 ~ 1시 쯤 잠에 든것 같은데
일어나니까 밤 9시었다... 아....
너무 늦게 일어나서 컵피자 한개 먹고 에일리언을 했다.
오늘은 저번보다 좀 덜 놀란 것 같다.
그리고 방종하는 지금, 이제 더 익숙해진 에일리언에게 친숙함을 느낀다.
길다란 대머리 녀석
내일 밤에 또 하게 될 것 같은데 마지막 6~7시간 분량 정도 남은 것 같다.
방종하고 이제 밥을 먹어야겠다.
시청자들 수요일인데 너무 늦게 자서 걱정이다. 내일 회사 가고 그래야 될텐데....
이제 빨리 사라져줘야겠다.
잘자요.
댓글 3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