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일요일인줄 알고 냥챔스를 해아되는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일단 노래를 몇곡 불렀다.
마지막에 티얼스를 부르고 목이 쉬었다.
목이 쉬어서 말하기 힘드니까 배그나 빡겜해야겠다 싶어서
배그를 켰다.
첫판부터 1승을 했다.
그리고 그 후 몇판 더 하다가 맥마님과 오랜만에 듀오를 했다.
오늘은 왠일로 잘하시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혼자서 1등도 하셨다.
이후 배가 고픈 유우양은 밤방송을 포기하고 밥먹으러 갔다.
새벽 5시에 깼더니 너무 피곤하다. 이제 자러가야겠다. 하-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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