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지말라고 했는데 본다면 어쩔수없고 ㅋㅋㅋㅋ
마지막 인사는 해야지 ㅋㅋ
ㅜㅜzoodasaBibleThump
시간이 지나니 좀 괜찮아지는 줄 알았는데 오늘의 끝이 다가올수록 사람이 초조해지고 해탈의 경지에 오르게되는것같네요. 구차하게 계속 글 쓰는게 좀 부끄럽지만 잘가요.
눈물이 나지만 보내줘야한다는 사실에 가슴이 찢어질듯이 아파.
나의 청춘을 함께 해줘서, 나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줘서, 새로운 세계로 발을 놓아줘서, 행복하게 해줘서 고마워요.
Zoodasa goodbye.
행복하세요
사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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