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다사란 사람을 유튜브에서 우연히 머독합방으로 알게되었는데 처음에는 그저 진수랑 뽈롱뽈롱대며 노는게 즐거워보여서 보다가 말을 안한다기에 “에이 설마 진짜 말을 안하겠어??” 라고 생각하고 유튜브에 주다사를 검색해보며주다사클립으로 찾아보다가 ff9999좌 영상을 접하며 그때부터 입덕했다. 하필이면 입덕시기가 주사장 휴가시기라서트게더에 팬아트 올리며 트수들이랑 얘기하면서 엄청 기대하고있었는데 드디어 실제로 생방보니까 엄청 들떴다.
주사장이 방송틀고 우는거보고 나는 방송을 처음 본거지만뭔가 뭉클하면서 트수와 주다사의 사이가 각별해보인다고 느꼈다. 나도 방송을 열렬히 응원하는 트수가 되야겠다
오늘의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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