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마지막날! 감이 참 탐스럽게 매달렸더라구요
(화질이 조금 안좋네요 ㅋㅋ)
오늘은 일이 없어서 산책을 갔다왔습니다
이렇게 옛 집도 보이고 (차.. 안나왔어야 했는데)
이렇게 벼도 점점 노란색으로 물들고 있고
이렇게 쉬어갈수있는 정자도 있고
길을 따라서 쭉~ 가다보면 (예쁜 하늘은 덤입니다.)
조그마한 강이 흐르고 있고 조금 더 가다보면
옛 학교가 예쁘게 꾸며져 있어요 내부도 찍을까했는데 시간 관계로 패스!
(캠핑장으로 쓰인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창고 정리가 가장 쉬웠어요(?) ^^
리치는 그렇게 마지막까지 일을 하고 왔답니다
- Happy Ending-
PS 보름달이 참 이뻐서 찍었는데 스마트폰으로는 한계가 있네요
(DSLR 을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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