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댁 가기전 하늘이 예뻐서 한장!
먼길을 가다가 소고기국밥은 덤으로
(소고기 국밥 x 콩나물 국밥 O)
머나먼 길을 잠을 자면서 가다보니 어느새 도착!
(3시간 반은 힘들다..)
그리고 편하게 쉬고 있습니다
라고 할려고 했지만 일이 시작되었습니다 ^^
오늘은 창고 정리의 날
아궁이 불은 덤
오늘도 열심히 일을 합니다 .
(휴식은 어디로.. 사실 그 다음날(오늘)도 일하고 있는건 스포)
ps 구름 낀게 예뻐서 찍었는데 잘 안찍이네요
달은 아직 보름은 아니지만 엄청 밝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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