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즐디 보면 심각한 고민이 있다기보다는
강물에 휩쓸리는 물고기 마냥 어딘가 해탈한 것처럼 보인다
원래 봐 주던 청자분들이 즐디를 잘 알고 오랫동안 봐왔으니까
어느 정도 이해해주시고 딱히 별 말씀 안 하시는 거지
뿌지직 넘어가면 청자가 늘어나는 것보다 줄어드는 게 더 많을텐데
원래 보시던 분들이라도 간수 잘 해야
즐디 생각처럼 첫방에 100명이라도 오지 않을까 싶다
유입 적은 갈라파고스 씨족방이라
즐디가 먼저 질리냐 시청자가 먼저 질리냐 타임어택 방송일 지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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