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플쨩...저 어제 친구들이랑 술 마시고 저는 자고싶은 욕구가 너무 강해서 일찍 집에 갔거든요...?
근데 저 가고 얼마 안되서 박보검 닮은 남자가 합석하자고 했었데요...
하... 저도 잘생긴남자 보고싶었는데...ㅠ
아니 그것보다 저 진짜 인생이 너무 비참하도 안타까운것 같아요...
근데 이거 말하기 너무 길고 귀찮으니 안 알려줄거임
빨리 추측해서 위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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