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짧게 글을 써보자면
방송보다가 “유리의 꿈은 뭐에요?” 물었을 때 유리 답변이
“행복하게 사는거” 라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어쩌면 한국에 온 것도 행복을 찾기 위해 왔겠죠.
그러니 여기서 받는 힘든 점과 스트레스도 유리의 선택이고
일입니다. 여기서 저희가 잣대질을 하고 비관적으로 말하면 안되요.
충분히 힘들수 있거든요. 여기에 굳이 안좋은 쪽으로 힘을 안보태도 된다는 말이죠.
무엇을 하던 응원이 필요합니다. 힘들면 격려가 필요하고요.
그냥 집 떠나 먼 곳에서 왔으니 같이 채팅쳐서 놀아주시고
재밌게 즐기셨으면 좋겠어요.
행복해야 좋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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