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riJoa 0

To 트수

How are you ?
After the last broadcast, I received support from some of you and some of you might be disappointed because of my grade.

I talked with my teacher about it and she said there is no chance of retaking the exam because my average of my 대화 (Grammar and memorizing the conversation) is too low so I need to repeat it again. I looked at the questions wrong and circled the right answer instead of the wrong answer, and my 격식체 존댓말 is horrible. 

This reminded me of my university class in my 2nd year. That year I took more than 4 courses  while having a part time job. I was so stressed and I failed a class. At the end, I retook that course ..

I do not have any excuse except for trying my best. In my life, I have made a lot of wrong decisions, failed to do something that I want to do , not only at school.. for example applying for jobs.. I failed a lot of times and I am not afraid to admit it.

I would say that I’m a bright person but sometimes I also have sad time. I have been too overwhelmed after the exam and don’t  want to keep thinking about the negative perspectives. I know a lot of people still supporting me. I will get better~! Thank you so much !!

This would be another memorable memory in my life in Korea. 

Yuri

파파고 선생님 :

어떻게 지내세요? 

마지막 방송 끝나고 여러분 중 몇몇의 지지를 받았고 여러분 중 몇몇은 제 성적 때문에 실망할 수도 있답니다. 

나는 그것에 대해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었고, 그녀는 나의 대하(그라마르와 대화 외우기) 평균이 너무 낮아서 재시험을 볼 가능성은 없다고 말했다. 그래서 나는 다시 한번 반복해야 한다. 질문을 잘못 보고 엉뚱한 대답 대신 옳은 답에 동그라미를 쳤는데, 내 앎의 말은 끔찍하다. 

이것은 나의 2학년 때의 대학수업을 생각나게 했다. 그 해에 나는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4개 이상의 강좌를 들었다.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수업에 낙제했어. 결국 나는 그 코스를 다시 밟았다.

나는 최선을 다하는 것 외에는 어떤 변명도 하지 않는다. 내 삶에서, 나는 많은 잘못된 결정을 내렸고, 학교에서뿐만 아니라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지 못했다. 예를 들어, 구직 신청은.. 나는 많은 실패를 했고 그것을 인정하는 것이 두렵지 않다. 

나는 밝은 사람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가끔 슬픈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시험이 끝나고 나니 너무 벅차다. 부정적인 관점을 계속 생각하고 싶지 않다. 나는 아직도 나를 지지하는 많은 사람들을 알고 있다. 정말 고마워요!!

이것은 한국에서의 내 인생에서 또 다른 기억에 남을 추억이 될 것이다. 

유리

2/22

I’m not in a good condition still ㅜㅜso I will see you tomorrow 

나는 아직 상태가 좋지 않아서 내일 봐요

2/23

오후 5시- 5시 30분 쯤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