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 저녁 트위치 가입하고 트게더에 와봤으나 불타고있길래 이제서야 글씁니다.
일단 드려야 할 말씀이 있어서 적습니다.
1. 유리의 여행에 불편함을 주어 죄송합니다. 이전에 어떤 일을겪었는지 몰랐습니다. 죄송합니다.
2. 정확히는 타지인이 맞지만 부산에서 산지 오래 됐습니다. 단지 음식에 관심이 별로 없으며 그냥 끌려가는데로 먹는 스파르타 스타일입니다. 낙곱새 못알려줘서 미안해요...
3. 그럼에도 불구하고 웃으며 사진찍어준 유리 고마워요!
아직 분위기가 어떤지 몰라 조심스럽기에 짧게 적겠습니다.
앞으로 조용히 방송 잘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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