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잡은 다랑어부터~
열목어
산천어랑 크기가 같습니다.
어저께부터 꾸준히 등장하는 산갈치좌
마일섬에서 잡은 실러캔스
마침 비오는 날이라서 이거 잡고 타란튤라까지 엄청 잡았습니다 ㅅㅅ
어제밤에 일본연어 잡고 오늘 낮에 또 잡았습니다.
.
.
.
마지막은 물고기는 아니지만 곤충인 벌
얘 잡느라 두번 물렸습니다. 크기가 말벌인데 그냥 벌로 나오네요.
낚시 도감이랑 곤충 도감 하나하나씩 채우고 박물관에 기증해서 보면 뿌듯합니다 ㅋㅋ
아, 참고로 전 타임슬립 일절안했습니다. 했다간 넘 노잼일 것 같아서...
현재 데메니기스 잡을려고 발버둥 치는 중이라 이만 가보겠습니다 picnicHand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