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동부산점 면접을 보고 집에 도착했습니다.
45분간 면접을 진행했는데 외국 계열이라 그런지 편안하게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안에도 좋더라고요 커피나 음료(탄산) 등이 무료더군요. (사진은 찍을 엄두가 안 났습니다. 직원들도 많아서...)
그래서 저는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 잔 하고 면접을 보고 난 후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결과는 다음 주 중에 알려준다는데... 확실히 여기 취직되면 너무 너무 좋을거 같습니다.
오늘 비가 내려서 좀 짜증이 났지만 면접은 너무나도 편안하게 봐서 홀가분하네요.
꼭 여기 취직하고 싶네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