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카페가 사라져서 이젠 정말 이때 아니면 전할 수 없을 것 같아서 이렇게 트게더라도 올립니다. 물론 이 글을 읽으실 지도 미지수지만.. 이렇게라도 전합니다
정말 짧은 시간동안 알게 되었지만 영퍼님을 알게 된 것은 제 인생의 가장 따뜻한 기억이 되었습니다
이름을 잊더라도, 따뜻함은 잊지 못할 것입니다.
네이버카페가 사라져서 이젠 정말 이때 아니면 전할 수 없을 것 같아서 이렇게 트게더라도 올립니다. 물론 이 글을 읽으실 지도 미지수지만.. 이렇게라도 전합니다
정말 짧은 시간동안 알게 되었지만 영퍼님을 알게 된 것은 제 인생의 가장 따뜻한 기억이 되었습니다
이름을 잊더라도, 따뜻함은 잊지 못할 것입니다.
댓글 1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