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정관장 필름 카메라]
박트수씨가 팬심으로 보내주신 필름 카메라가 도착했다에요!
정관장에서 나오는 굿즈 같다에요!
필름 카메라는 어렸을 때 부모님이 사용하시는 거였는데 제가 직접 사용해 보는 것은 처음이다에요.
아직 필름은 안 껴봤고 나중에 추억 남길 일이 있을 때 써보려고 합니당!!!
직접 필름 사진 인화하게 되면 넘 설렐 거 같다에요.........
아 그리고 사진 찍을 때 눈을 갖다 대면(?) 옛날 느낌 나서 신기하다에요..........
선물해 주셔서 고맙다에요!!!!!! 엄마가 넘 탐낸다에요^-^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