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다에요!
츌근길에 영퍼노래에 심취해서 끄적끄적 적어본다에요!
간만에 사운드클라우드에 들어가서 영퍼넴 노래를 정주행했따에요yp06144
정말.. 언제들어도 좋은 노래뿐이다에요!!
개인적으로 느낀건데 영퍼넴 노래는 상큼하다에요! 왜냐구요? 그냥 상큼하다에요!
박트수는 영퍼넴 목소리가 좋은데 무슨 말이 더 필요하냐에요 yp061LED
그래서 항상 잘 듣고 있따에요 고맙따에요~
그리고! 요새 영퍼넴을 보면서 어떤 하나의 스토리가 떠올랐다에요!
- 프롤로그 -
누구보다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한 소녀. 하지만 과거의 일들로 인해서 마음이 얼어버렸는데..
이로인해 그 누구에게도 공감해주기 어렵고 이런 자신이 가식적이라고 느끼는 소녀!
이런 소녀가 자신을 바꾸기 위해 세상밖으로 나왔다!
사람들과 함께 지내면서 공감을 배워가고 행복을 알아가게 된 소녀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기 시작하는데
과연 소녀는 사람들의 응원에 힘입어 얼어버린 마음을 다시 되돌릴 수 있을까..?
이후 스토리는 박영퍼 방송에서 계속..
소설쓰냐구요? 불금이라서 출근길에 신난 K-직장인의 주접입니다
그리고 오늘 월급날이거든요 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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