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나의 별이 조금 못났다 해도"
"나 아니면 누가 안아줄까"
누구보다 나 자신을 사랑해주고 믿어준다는게 정말 쉬우면서도 어려운거 같다에요
힘든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 나라는 작은 별을 포근하게 안아주자에요yp061LED
"누군가 나의 별이 조금 못났다 해도"
"나 아니면 누가 안아줄까"
누구보다 나 자신을 사랑해주고 믿어준다는게 정말 쉬우면서도 어려운거 같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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