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배그를 했다.
음.... 유트캠프 자리를 당분간 놓아두려고 한다.
오랜만에 하는 3인칭이 왠지 익숙하지 않다.
부트캠프도 요새 운영을 좀 연습했더니 숙련도가 떨어진 것 같다.
에-휴
오늘은 짧게 방송을 했다.
3시간즈음?
이러면 트수들이 내가 더 보고 싶어지지 않을까?
너무 자주 보여주면 질려하지 않을까?
그래서 난 희귀카드가 되기 위해 일찍 방종한다.
요새 좀 피곤해서 뭔가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지치는 느낌이든다.
몬헌이라면 노란색 스테미너가 2배로 소모 되는 느낌?
암튼 그렇다. 침대에 누워만 있어도 눈을 뜨고 폰으로 넷플릭스랑 유튜브만 보고 있어도
뭔가 피곤해진다... 눈을 감고 가만히 있자니 너무 심심하고
아 귀인화를 켰구나... 어쩐지............ 아마 그 귀인화는 거의 10일? 정도 연속으로 12시간 이상 방송한게 귀인화가 아니었나 싶다.
좀 쉬면서 질주진액을 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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