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오전에 나나양과 듀오를 2판 했다.
2판해서 2승을 했다.
조아따.
그리고나서 혼자서 보파님과 듀오 연습을 좀 하다가
신총/스쿠터 리뷰도 하고 방종 후에 밥을 먹으러 갔다.
밥먹고, 미용실도 다녀와서 유튜브 영상 편집하고 영상 올리고 썸네일 만들어서 올리고
그리고나서 쉴까 싶었는데 대회 리허설이 있다고 해서
방송을 켜서 5분 딜레이를 걸고 대회 리허설을 참여했다.
15명이 참여했는데 마지막에 2/2/1 남아서 3등을 했다.
그리고나서 혼자서 사녹룩 밑 존버 연습을 좀 했다.
확실히 1인칭은 옷만 잘 입어주면 기어서 다니면 잘 눈에 안띄는 것 같다.
나름 괜찮은 결과를 확인했다.
아 그리고 심지어 존버메타로 솔쿼드 우승도 했다.
조아따.
사랑을 담아서 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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