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 one의 사연을 남긴 트수입니다.
그걸 남기고 기분이 많이 싱숭생숭 했었는데
유우님이 사연을 읽어주실 때 몰입을 잘 해주셔서 그런 마음이 다 사라졌어요.
그 부분만 몇번을 봤는지..
오랜만에 그때로 돌아가서 설렘을 흠뻑 느끼고 왔어요.
아직도 설레네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유우양의 사연라디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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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님이 사연을 읽어주실 때 몰입을 잘 해주셔서 그런 마음이 다 사라졌어요.
그 부분만 몇번을 봤는지..
오랜만에 그때로 돌아가서 설렘을 흠뻑 느끼고 왔어요.
아직도 설레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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