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하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솔큐 아니면 듀오로만 돌리는데 팀원들이 계속 나가서 짜증나던 찰나에 유우양님과 매칭되어서 게임을 했는데, 잘하시는 것 뿐 아니라 랜덤매칭같지 않게 성향이 잘 맞았던 것 같아서 재미있었어요.
게임 끄고 다시보기로 보았는데, 당시 apex 10시간도 안했었는데 칭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뭔가 스트리머 분과 같이 한다는 거에 더 머리돌리면서 한 것 같아요. 다음에도 같은 팀으로 뵙길 기대하겠습니다~
(스크린샷에서 블러드하운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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