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추워서 하루종일 이불속에 있다가 겨우 방송을 켰다.
휴... 오늘도 휴방할뻔
꿈 얘기도 하고, 라디오를 좀 하다가 피파를 켰다.
역시 피파는 한번 키면 끄기 힘든 게임이었다...
새벽 3시 40분까지 하다가 껐다.
웨스트브롬을 1위로 만들어서 승격권에 만들어놨다.
그리고 리그 10골, 15어시인가? 해서 팀의 에이스가 되었다.
크.... 이렇게 프리미어리그로 가는건가.
유우양님 나는 오늘 추워서 하루종일 이불속에 있다가 겨우 방송을 켰다.
휴... 오늘도 휴방할뻔
꿈 얘기도 하고, 라디오를 좀 하다가 피파를 켰다.
역시 피파는 한번 키면 끄기 힘든 게임이었다...
새벽 3시 40분까지 하다가 껐다.
웨스트브롬을 1위로 만들어서 승격권에 만들어놨다.
그리고 리그 10골, 15어시인가? 해서 팀의 에이스가 되었다.
크.... 이렇게 프리미어리그로 가는건가.
데빌리스트 
펜주인 
나나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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