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론두 와꾸텽 방송 보다가 또 롤이 땡겨서 롤을 함
브론즈까지 내려가나 싶었는데 실버3은 내 정글 니달리가 먹히는 것 같음.
그 이하로는 안내려갈 운명인듯
그리고 일요일이 오리진 프리미엄 만료일이라
피파를 크리스마스 할인 할때까지 못할 것 같아서 오늘은 피파를 해야 될 것 같음
그러고보면 롤도 해야되고, 배필도 해야되고, 피파도 해야되고 할게 많네.
그동안 하고 싶은 게임이 없어서 곤란했는데, 방송 안키고 혼자 게임도하고.
많이 변한듯.
글구 닌텐도 스위치 샀음.
뭐 내가 방송으로 하려고 샀다기보다 조카 크리스마스 선물로 사준거
저스트 댄스,슈퍼마리오 파티, 포켓몬 이브이 사줬는데
미래 유튜버 꿈나무를 위해 오늘 같이 놀아주며 교육을 시켜줬음
저스트댄스랑 마리오파티도 같이 해줬는데
마리오파티는 휠 조작이 익숙하지 않아서 어려워하고
원래 춤추는거 좋아해서 댄스학원도 갔던애라 저스트댄스도 좋아함.
포켓몬 이브이는 못해봤음.
방송용으로 하기엔 너무 어린애 게임들이라 취향이 아니라서 따로 방송에서 할 계획은 없음.
오늘 오빠랑 언니가 연말모임 있어서 외출하는 날이라 휴방하고 같이 있어준건데 즐거운 하루였음.
내가 휴방할때 뭐하나 싶은 사람들 많은거 같던데 대부분 언니랑 오빠 데이트 하라고 보내고 조카랑 하루 보냄
저번주에도 둘이 그 랩소디? 그거 퀸 나오는 영화 보러 갔었고
그래서 내가 조카랑 놀아주고 재우고 늦은 밤에 방송을 킨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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