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KT 기가 인터넷을 설치 했다.
그리고 하이즈를 했다.
동부 북미 이벤트에 참여했지만 바로 광탈
그리고 FaceRig를 했다. 꿀잼이었다.
근데 렌즈 껴야 해서 눈이 침침해서 게임하는데 방해가 되서 일주일에 한번 정도 밖에 못할 것 같다.
그리고 오늘 암드엔딩이 2번 일어나서 컴퓨터가 꺼졌다.
그래서 오버클럭 수치를 낮췄다. 3.75GHz로
배그를 했는데 똥망이었다.
그냥 오늘 방송은 FaceRig 외엔 생각나는것도 없다.
그리고 자꾸 철팡님이 방송 중엔 나타나지도 않으면서 방종할때만 나타나서 일기 왜 안쓰냐고 구박한다.
참 답답합니다.
쓸말이 없는데 지어내느라 힘드네요.
다들 잘자요.
초심을 찾으라는데 잃을 초심이 없습니다.
제 지금 시청자 숫자가 9명이거든요?
대체 어디서 잃어요 초심을..
아무튼 다들 잘자요.
수줍게 고백해봅니다.
사... 사... 사탄아 물러가라 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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