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배틀그라운드만 했다.
초반에 아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냐며 찡찡 댔는데
하루종일 학교에만 계속 떨어져서 감을 찾아서 점점 실력을 쌓아갔다.
그리고 어느새 샷건의 고효율성을 깨닫고 근접전을 거의 다 이기자
전기 때문에 죽기 시작했다.
전기 때문에 자꾸 죽으니까 이를 주의하자.
1등을 했다.
좋았다.
배틀그라운드 15시간 플레이 후 1등
배틀그라운드도 이제.. 고수가 된 것인가.
난 나의 재능에 또다시 두려움을 느꼈다.
유우 넌 대체 어디까지...
LEPP님 1등 했다고 후원해주셨는데 늘 감사합니당 ^-^
아 방송중에 들은 얘긴데 LEPP님 군대에서 샷건을 쏴봤다는 상남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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