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에에ㅔㅔㅔㅔㅔㅔㅔㅔ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줄 이상 썼는데 오류로 다 사라졌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는 오늘 맥마, 푸린, 유키드님과 스쿼드를 했다.
빡겜 스쿼드에 껴서 기분이 얼떨떨 했다.
빡겜 하는 이들을 보고 있으니까 왠지 제3자가 되어서 과거의 유우양을 보는 기분이었다.
그래도 기본 실력이 있어서 암튼 민폐 안끼치고 잘 묻어갔다.
그리고나서 라디오를 했다.
오래된 클립을 보면서 추억에 잠겼다. 오글거리는 리액션을 보면서 어-휴
불과 1년 조금 넘은건데 방송 스타일이 많이 변했구나란 생각도 했다.
1년 뒤에도 지금의 내가 창피하려나
밥을 먹고나서 롤을 했다.
트수들 이를 다 갈아버렸다.
(원래 니달리 외엔 잘 안해봤지만) 잘 안해본 다리우스와 문도를 했다.
근데 4연패를 해서 0점이 되서 강등 위기다 ㅠㅠ
다시 라디오를 해서 이런 저런 얘길 하다가 상식 퀴즈 OX를 했다.
하다보니까 오기가 생겨서 1등 켠왕을 했다.
얄땅님의 호스팅으로 넘어온 난민들에게 나의 상식퀴즈 푸는 모습을 보여드렸다 ㅠ
언제 자러 갈 수 있냐, 오늘안에 자러 갈 수 있냐는데 31트를 해서 드디어 1등을 했다.
마지막 문제가 인상깊었다. 삼국통일을 한 나라는 백제인가? OX
멍청한 A.I가 O라고 했고, 똑똑한 A.I 유우는 X라고 했다.
이게 바로 클라스의 차이다 이 멍청한 A.I야
암튼
배그(3시간) - 라디오(4시간) - 롤(3시간) - 라디오(2시간)
라디오 6시간, 게임 6시간동안 방송을 12시간동안 구성을 알차게 방송을 했다.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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