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끄적끄적이 두번째란거 만큼 놀라운일이다. 뭐 일딴 적는다면 요즘 시작하는 데바데는 역시 쉽지 않다 운 좋게 피한것 말고는 다 죽었던 기억이 난다. 역시 데린이라 그런가 쉽지 않지만 노력하면 괜찮게 예능 할 수준이 됬음 좋겠다. 두번째로는 레식 많이 안하다보니 실수가 많이 늘었다.그래서 가끔은 재활운동 처럼 해야겠다 생각한다.
그리고 이 글 쓴 계기로는 역시 힘든게 좀 있기도 해서 적는거죠.. 뭐.. 역시 남들은 크게 성장들 하는데 남들의 비해 성장이 작으니까 많은 생각 들면서 버렸다던 생각이 다시 나고 그러더라고요 "나는 재능이 없구나...", "나는 그냥 안하는게 좋았을까..?"라면서 기 죽고 하기 싫어지기는 했습니다 뭐 사실로 시청자수는 가끔 3~4명 수준이지만 채팅은 없었고.. 말은 줄어들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방송을 관두고 학교 생활 할까 하면서 생각하지만 운명은 무슨 생각인지 몰라도 아직은 해보란듯이 이번 아는분이 인트로 영상을 만들어주고 또 방송 질문에 답 잘해줬던 청자 두분을 제 방송에 안내 해줬는데 참.. 접는건 지금이 아니란듯이 다시 하게 만들어 주더라고여.. 가끔씩 보는 청자분들이나 계속 봐주시는 청자분들 감사합니다.. 노력 할게요.. 지금 빅은 안되도 평균 시청자는 10명으로 채팅치는 청자도 늘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 긴 글 읽어주셨다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