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오랜만에 적는데 오늘 해피엔드가 재미있고 말이 좀 와닿는 그런 느낌의 게임 이였음 뭐랄까~ 과거에 혼자 있고 싶다는 그런 추억 떠오를 캐릭터가 있지 아니면 한번의 실수로 의사를 포기한 캐릭터가 있지 마지막으로 아버지 회사 물려받는 아들 캐릭터 보면서 많이 인상이 깊었음
첫번째로 혼자 있고 싶다는 애가 인상 깊은 이유는.. 왕따 당하고 그렇게 지낼려 했는데 실친이 저지해버림 에헿☆ 그렇게 몇번 시도하다가 실패하고 적응하니까 좋더라고여.. 그게 떠올랐고
두번째는 방송을 취미로 하면서 혼자 시작하고 사람쪽에서 제대로 못해서 계속 포기했던 과거 떠오름 뭐.. 지금은 즐겁게 떠들면서 잘 하는듯이 살고있음
마지막은 개인적으로는 물려는 안받지만 뭔가 자신이 하고싶은걸 확실하게 못 말하는점에서 인상 깊은게 지금도 가족에게 이걸로 직업은 힘들고 그렇지만 하고싶다는 언젠가 언급 하고 싶다
뭐 결국 게임도 좋지만 캐릭터에 몰입도 잘되서 좋고 추억도 떠올려서 좋다
그래서 카론아재 좋아요 마스터 너무 보이스 좋아 흐헿!
그럼 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