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토요일에 저녁 약속 있기 전
오랜만에 영화관에서 더 퍼스트 슬램덩크를 봤습니다.
저는 자막판을 보았지만 자막은 원 이름이 아닌
우리나라(한국) 지역화 된 이름(강백호, 채치수 등등)으로 번역되어
익숙한 분들에게는 더 좋은 작품이라 봅니다.
성우의 경우 우리나라의 강백호 역할을 맡은 강수진 성우가 유일하고
모든 배역 분들은 원판 강백호를 포함하여 다 바뀌었다고 합니다.
(자막이 오히려 더빙판이 보였다는건 안비밀)
시간 나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편안한 토요일 되세요!
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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