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_돈벌어사_도네하자 현 돈벌어서_요룰레히 노예하자입니다
어제 밤에 알바끝나고 가족과의 영향을 위해 짐을 챙기고 빠르게 자러 갔습니다.
라고 하지만 1시에 잤습니다. 그리고 몇시에 일어났냐. 3시에 일어나 머리만 감고 짐을 들고 차에 탔습니다.그때의 시간은 새벽 4시. 밖에는 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미친듯이 쏟아지고 있었고, 당연하게도 운전시는 아빠는 얼마 주무시지도 못하고 운전하셨죠. 우리는 뒷좌석에서 열심히 자고.
여기는 저희가 배를 탔던 강릉항!
동해쪽이라 비는 안왔지만 파도가 심하고 3시간 40분의 항해라 멀미약을 먹었어도 어쩔수 없더라고요.
그렇게 도착한 울릉도!
도착하자마자 숙소 안내받고 점심 먹고 한 일은 바로!
독!도!
원래 내일 아침 일정이었지만 내일 기상 상황이 좋지 않아 오늘 오후 일정으로 바뀌어 멀미가 가시기도 전에 다시 배 타러 갔습니다.
여기는 그냥 사진 몇장 올리겠습니다!
막상 보니 주변에 사람이 많이 나와 올릴게 없네...
쨋든 지금은 저녁먹고 쉬다가 잠시 바람 쐬러 나왔습니다.
여기는 덥지도 않고 바닷바람이 시눤하네요.
아직도 바람 불고 흔들리면 멀미하는 기준은 들지만...
트수여러분들 모두 올 여름 아프지말고 다치지밀고 코로나 조심하시고 휴가 잘 다녀오세요!!
그러고나서 9월에 요룰님 콘서트까지 보러간다?? 그럼 다 할 나위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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