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홍단, 요루단, 요단, 요미단 등등 수많은 애칭을 갖고 있는 요룰레히를 시청해주시는 여러분!ㅎㅎ (흑흑단 추가요)
어제 30일은 저에게 정말 뜻깊은 날이었습니다.
다들 너무 많이 들어서 이제 지겨울 때도 됐지만ㅋㅋ 정말 우연히 시작한 방송이 3년동안 지속될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이건 다 여러분이 만들어주신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여러분이 없으면 저도 없거든요ㅠ_ㅠ
항상 감사함과 겸손함을 갖고 사려고 노력합니다!
늘 저와 함께 해주시고 제 연주까지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어떻게 저에게 이런 복이 왔는지 아직도 얼떨떨해요 ㅎㅎ
여러분과 함께 한 시간들은 죽을때까지 잊지 못할거에요! (누가보면 은퇴하는줄ㅋㅋ 아님)
아무튼 너무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 비스무리하게 합니다!^_^
그럼 다들 잘자고 일요일 오후 5시반에 만나요!
안뇨오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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