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욤뽀짝하게 양갈래로 1/29 뱅송 on!
시작하자마자 뭔가 맘에 안드시는지 트수쿤들 멱살을 잡아서 기강다지기를 시도하는 콩쟝 Σ(꒪ȏ꒪)
유체이탈을 시도하는 콩쟝 (〇o〇;)
귤을 까면서 노가리 시작~
즈기.. 다람쥐세요?
콩게더에 글이 안올라와서 탐탁찮은 콩쟝 (ʘдʘ╬)
찡이한테 사람말 시키는 콩쟝 (내가 찡이로 환생하면 쌉가능)
맘대로 안되는 크로마키 때문에 승질난 콩쟝
보채는 찡이때문에 야마터진 콩쟝 (╬ಠ益ಠ)
미국보낸다는 드립이 흡족한 콩쟝
찡이의 소중이를 보호해주는 콩쟝
......이녀석 개가 아닐지도 몰라 내 장래희망은 찡이 너다.. 부러운자식
귤로 개때리고 개좋아하는 콩쟝 o.(+・`ω・+).o
개만도 못하다는 소리에 슬픈 콩쟝
찡이에게 위기의식을 느끼고 다급히 귀여운척을 해보는 콩쟝 ┐(´∀`)┌
귤3개를 한입에 넣을 수 있다고 헛소리하는 콩쟝
교정때문에 채 1개도 못씹고 업계포상을 만드는 콩쟝 (갖고싶다.. 저 귤... 크흠)
귤달라는 찡이에 빙의당한 콩쟝
헛소리를 정정한 본인이 대견스러운 콩쟝
브금에 흥이난 콩쟝
헛소리하다 딜맞자 당황한 콩쟝
커닝시티에서 담배피는 콩쟝
미국에서 돌아온 내 롤모델
귤로 내 롤모델을 놀리는 콩쟝 o(;△;)o
뭐 마시는지 맞춰준 트수쿤 때문에 흡족한 콩쟝
다시 내 롤모델 괴롭히는 콩쟝과 그와중에 내 롤모델인 찡이 (灬♥ω♥灬)
찡아... 나대신 사람할래?
음... 좀더 생각해볼게..
아니야 역시 니가 사람해..제발..
조명의 중요성.jpg
아련하누..ㅋㅋ
더이상 다가오지마라.. 심장 놀랜다
그렇게 승급후 뱅종 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