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봉으로 시작하는 1/31 뱅송 on!
본인의 턱살이 만족스러우신 콩쟝
볼쨜이 모찌모찌한 콩쟝
다시 데운 김.볶도 우아하게 으적으적 먹는 콩쟝
볶음밥은 누른게 제일이라는 콩쟝
킹빠의 귀가통보에 쫄리는 콩쟝
보조개가 매력적인 콩쟝♥
볼빵빵 콩쟝
....ㅗㅜㅑ... (///▽//) 퍄퍄~ 콩덕 주거욧!~ (๑>ᴗ<๑)
오드아이 콩쟝
렌즈 낀거나 안낀거나 비슷하다 그래서 섭섭한 콩쟝
목요일인테 시청자가 없어서 슬픈 콩쟝 (╥_╥)
동공이 작아 불만인 콩쟝 (이쁘기만 한걸..?)
22개월 콩쟝 (〃▽〃)
거시기 드립이 좋은 콩쟝 {≧∀≦}
결국 뀌욤뽀짝 해버린 콩쟝(ノ ̄ω ̄)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