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오늘 제가 말없이 방송을 안켜서 걱정하셨죠 죄송합니다
원래 시골 안간다했는데 갑자기 시골에 오게되어서
근데 제가 깜빡하고 핸드폰을 안가져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ㅎㅎ..그래서 연락을 못드렸네요 지금 피시방왔습니다 하하~!
집에는 화요일 이나 수요일쯤 갈거같아요
여러분 죄송합니닷...여러분도 떡국 많이먹고 즐건 추석보내세요
여콩이 살쪄서 오겠습니다..~! 즐추즐추! 새복많이받으십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