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차324님 어제 빤스런 하신 냥스오 술청자님께서 도네로 방송의 시작을 알렸다 ㅋㅋㅋ
구독, 심지어 신규 구독오신분이 계셨다. 흡 ㅠ
사실 나도 고오급 구독으로 갈아타면서 1개월 얍얍되었는데 보라빛 포로를 보고가지 못한것이 아쉽다 ㅠ
구독 뱃지 만드실때 트수들이랑 신나서 같이 만들었던 기억이 어렴풋이 나는군요..
냥게더가 사라지지 않는다는 사실이 그나마 위안이 되는구만요 허허
종종 올라오는 유튜브 보고 후기같은거나 올릴까 생각중입미다 ㅋ_ㅋ 여기서 뵐 수 있다면 여기서 뵙죠 냥슬님 ㅎㅎ
마지막으로 뱅송에서 돌겜을 실컷 즐기신 냥슬님. 돌겜도 마지막이란걸 아는지 몇번이나 냥스리에게 실력을 부여해주었다.
말숙님 호스팅도 받고 '전설'에게 직접 훈수를 받으며 행복돌겜 하다가 결국 왕파도적을 만나 하스스톤 했다. ? 왕파형이 거기서 왜나와..
그렇게 자연스레 롤로 넘어갔다. 주말 솔랭의 위험성... 서폿들이 다 어딘가 헤까닥 한 친구들뿐이었다. 오늘은 날이 아닌갑다 ㅋㅋ
오늘 뱅송도 즐거웠다. 수고하셨어요 ㅎ
이제 얼마 외치지 못하는 내일보자 ㅠ
내일이 좀 천천히 왔으면 좋겠다
맥주와콜라 
유령마카롱 
세나리아 
냥슬 
블루라이프_9602 
데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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