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슬님 이상형 가만 듣고있다 보면 딱 봐도 트수 평균이자너~ 키도 크고 외모도 잘생겼는데 아무도 모름 ㅎ 진짜 아무도 모름..
미국에 한 7년 정도 있으면서 크리스마스날 한국에 있었을때 생각하면서 가족들이랑 같이 나갔었는데 오히려 크리스마스 당일엔 오픈한 가게들이 정말 하나도 하나도 없어서 당황했읍니다..
진짜 다 가족들이랑 집에서 같이 보내더라구요 ㅋㅋㅋ 애들끼리 하는 파티도 집에서 하고
제가 사는 동네처럼 조용한곳은 꾸며놓은 집 구경하는 재미로 크리스마스 밤에 드라이브 하러 나가는게 전부지만
시카고 같은 대도시 가보니 진짜 번쩍번쩍 함...
그중에 거의 한달정도 들어오는 크리스마스 마켓이 있는데 진짜 장난 아니더래요 ㄷㄷ (저는 안가봄)
나중에 미국 한번 놀러와보고 싶으시다고 하셨으니 겨울에 오실꺼면 조금 춥더라도 시카고 잠깐 들리는 각
근데 도대체 나는 왜 노가리뱅송은 항상 놓치는 것인가 ㅋㅋㅋ
낼 항아리 켠왕 실패 벌칙으로 지코에 스프밥 말아서 드신다고 들었습니다.. 세상에.. 그게 사실인가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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