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연댕댕이 12시에 방송을 켰다. 물론 나는 롤을 하느라 제대로 못봤지만, 어제도 간간히 딜을 넣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어제 내가 준 케이크를 먹는데 나는 안먹어본 케이크라 반응보고 사려고 했는데, 반응이 좋아따. 나중엔 내가 사먹어야겠다....는 거짓말이고 맛있게 먹었다니 기분은 좋았다. 그리고 어제 연댕댕 옷이 예뻤다. '옷이', '옷'이 예뻤다.
어제 연댕댕이 12시에 방송을 켰다. 물론 나는 롤을 하느라 제대로 못봤지만, 어제도 간간히 딜을 넣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어제 내가 준 케이크를 먹는데 나는 안먹어본 케이크라 반응보고 사려고 했는데, 반응이 좋아따. 나중엔 내가 사먹어야겠다....는 거짓말이고 맛있게 먹었다니 기분은 좋았다. 그리고 어제 연댕댕 옷이 예뻤다. '옷이', '옷'이 예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