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날씨 🌤
요즘들어 잠을 못자서 어제는 일찍 자려고 침대에 누웠는데
유튜브 잠깐 빠져드니 시간은 3시30분.. 망해따
오늘 아침 일어나서 오늘은 꼭 일찍 자야지 하고 생각했다.
어제 방송은 새로운 트수들이 보여서 조금 신나있었던것 같다.
또 이모티콘도 4가지나 그렸는데 다 귀엽게 잘 나온것같아서 기분이 좋았던 상태였다.
또 시급 7500원! 역시 기분이 좋았다.
하지만 자본에 찌든 연댕댕이 탄생되었다.
치즈, 노래, 갓경제거 돈으로 모든걸 할 수 있다는 걸 알았다.
그래도 후원해준 트수들이 너무너무 고맙고 끝까지 시청해준 트수들이 너무너무너무 고마웠다.
앞으로도 열심히 뱅송도 하고 일기도 쓰겠지만.
다이어리도 잘 못쓰는 연댕댕이 일기를 꾸준히 쓸거라고 장담못한다.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