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의 육룡 : 웜듀스
관장 : 물
비의 힘을 가지려고 한 육룡인데 이유는 자신의 '배고품'해소이다.
적의 육룡 : 월나스
관장 : 불
요리에 흥미를 가지고 있어 본인의 이름을 내건 포장마자 윌나스를 운영하고 있지만, 1만도의 불은 쉽지만 50도의 불은 번거롭다고 말한다거나 페이트 에피소드에서 웜듀스에게 숯덩이가 된 음식을 내온 걸 봐서는 흥미와는 별개로 실력은 서툰 모양이다.
흑의 육룡 : 페디엘
관장: 죽음
세계를 자세히 알기 위해 인간 세상과 교류하는 것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이 때문인지 본인의 속성과 반대되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인연"이나 "정", "짝"과 같은 것들에 대해서도 육룡 중 누구보다도 많은 관심을 지니고 있다. 취미 또한 '짝'을 관찰하는 것. 다만 그와는 별개로 식사예절과 같은 에티켓에 대해서는 서툰 모습을 보여준다.
여담으로 종족은 드라프인데 키가 209cm로 크다.
금의 육룡 : 가레온
관장 : 땅
붉은 지평을 되찾고 싶어서 다소 다급해진 것 때문인지 차분하고 똑똑해보이는 겉모습과 달리 다소 유연하지 않은 것으로 묘사된다.
여담으로 모습을 보면 하빈, 드라프, 인간, 엘룬이 하나씩 다가지고 있다.
백의 육룡 : 루 오
관장 : 빛
취미는 관찰이다. 자신의 신념이 정당하다고 생각되면 그대로 관철하는 수준의 고집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여담으로 엘룬의 의상을 보면 노출도 높은데 그와 반대로 노출도가 아예 없다.
취의 육룡 : 이워야
관장 : 바람
의태를 고양이의 모습으로 취한 것 역시 인간들이 고양이를 숭배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건만증을 가지고 있다.
여담으로 육룡 중에 가장 최강자지만 허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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