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에 점심때 눈 떠서 봉언니 방송보다가 500팔로우 미션 걸고 같이 게임을 했다! 내가 가니까 깨더라ㅠ 내가 문젠가 심히 걱정했지만 그래도 재밌게 게임했고 즐거운마음으로 언니 방송을 응원했다! 부캐도 언니 방송에 구독해따><
무럭무럭 자라가는 주변사람들 방송을 보면서 더더욱 컴퓨터 사고싶다는 생각이 커져간다 나두 집에서 게임... 나도 켠왕으로 많은 소통과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싶다 지금은 환경이 열악하기도하고 이게 핑계일 수 도 있고... 그냥고냥 아무생각없이 정말 맘편하게 방송에 집중하고싶다!!
지금 내 일기를 보는 분들 중에 ‘봉남이’를 모르시는 분들은 한번씩 찾아가서 보시는 것 도 추천 드리고 싶다 ㅎㅎ
오늘 끝까지 자리지켜준 세호님도 감사하구 일하면서도 매니저로써 나를 챙겨주고자 조금씩 무리하시는 야라디님도 감사하구 늘 와드로 조금 더 많은 사람들이 나를 볼 수 있게끔 도와주는 타 스트리머분들도 감사하구 무엇보다 방송을 하고자 무리할 생각이 있고 그러고자 노력하려는 나에게 고마워하고싶다!
내가 나를 아껴야 주변이 아껴준다그랬다 나는 소중한 사람이다!! 를 매일 자기전에 3번 외치고 자려한다 헤헤
일기보는 분들도 같이 외쳐봅세다!!!
나는 소중한 사람이다! 나는 소중한 사람이다!! 나는 소중한 사람이다!!!
고럼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