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 지식인 펌-
23살 군 전역후 앞범퍼 날라가기 시작했고
크게 티는 안나기도 하고 그러려니 하고 했는데 스스로 정수리를 볼일이 없던지라
우연히 사진에 제 뒷모습이 나온모습에서 머리위에 떠잇는 보름달을 보고
윗범퍼도 날라갔구나 인지한게 26살때였습니다.
근 3년 간 온갖 민간요법 좋다는 샴푸와 식이요법등 다 활용해보았으나 효과가 없었습니다.
몸으로 직접 겪어보고 판단한결과 현재로서 가장 좋은 치료법으로는
1. 모발이식
2. 약복용
3. 바르는 약
3가지가 있으며
이중 3번 항목에서 위 사진의 제품을 추천드립니다.
미녹시딜의 경우 3%,5%두가지로 구분되고 있으며
5%는 남자가 사용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본인도 사용하고 있으며 효과는 기존 다른 방법보다 좋은것으로 사료됩니다.
박명수 하이바같은거 사지말고 약사다 바르세요
얼마안함니다 3마넌 정도..
머리카락은 연인과 같습니다.
한번 떠나면 돌아오지 않아요
있을때 잘해주세요 후회하지말고.. 저처럼..
전국 1천만 탈모인들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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