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뭔가 해괴한게 나왔습니다.
가끔 계란 흰자가 삐져나오는 경우가 있어서 이번에도 그냥 무시하고 쭉 삶았더니 저래 됐습니다.
유튜브에서 봤던 탄소 기둥 실험이 생각나는 비쥬얼이네요.
만져봤더니 뽕하고 빠졌습니다. 되게 깔끔하게 벗겨졌어요.
맛하고 식감은 뭐 그냥 평범한 계란이였습니다.
저건 보관했다가 나중에 휴지같은 걸로 채워서 달마같은거라도 만들어보고 싶네요
이런식으로?
어? 뭔가 해괴한게 나왔습니다.
가끔 계란 흰자가 삐져나오는 경우가 있어서 이번에도 그냥 무시하고 쭉 삶았더니 저래 됐습니다.
유튜브에서 봤던 탄소 기둥 실험이 생각나는 비쥬얼이네요.
만져봤더니 뽕하고 빠졌습니다. 되게 깔끔하게 벗겨졌어요.
맛하고 식감은 뭐 그냥 평범한 계란이였습니다.
저건 보관했다가 나중에 휴지같은 걸로 채워서 달마같은거라도 만들어보고 싶네요
이런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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